‘엄포’ 치고받는 북·미…비건, 판문점 열 ‘열쇠’ 쥐고 올까

[앵커]”최선의 결과를 희망하지만, 최악의 상황도 대비하고 있다” 미국 합참 부참모장이 북한을 향해 던진 말입니다. 국무부에서도 “무분별한 태도는 용납할 수 없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어제(12일) 북한이 앞으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