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피해 카페에서 강의…세월호 해경 간부 ‘숨바꼭질’

[앵커]이번에는 당시 해경 간부 3명을 추적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김석균 당시 해경청장은 지금 해경을 떠나서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장소를 그때그때 옮겨가면서 강의 중이었습니다.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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