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이명희 갑질 모으면 ‘책 한 권’…사법부 기만하는 변명”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한진그룹 일가이명희, 직원 폭행 혐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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