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끝내 ‘빈손’ 출국…성탄절 앞둔 한반도 ‘긴장감’

[앵커]북·미 접촉이 끝내 불발됐습니다. 사흘을 머물면서 공개적으로 만남을 요청했던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결국 북한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한 채 오늘(17일) 우리나라를 떠났습니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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