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검찰이 국무총리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정확히는 총리실 소속 문모 사무관의 사무실입니다. 문 사무관은 총리실에 오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하면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를 만든 인물입니다.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