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서도 ‘1채 빼고는 팔자’ 서약 요청…술렁이는 의원들

[앵커]청와대와 보조를 맞춰서 여당에서도 ‘딱 한 채만 남기고 집을 팔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원내대표가 직접 나서서 ‘총선 후보자들이 이를 서약해달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지도부의 발언에 여당 의원들이 술렁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