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결국 소득 없이 중국을 떠났습니다. 북한 인사와 베이징 회동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평양으로 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었죠. 하지만 그냥 미국 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