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 ‘북 문제’ 논의…트럼프 “중국과 협력하고 있다”

[앵커]북한이 이르면 이번 주말에 당 전원회의를 열 걸로 보입니다. 이 회의에서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선포할 수도 있는데요. 비핵화 협상을 중단하고, 대미 강경 노선을 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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