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시달려” 맹학교 학부모, 청와대 집회 단체에 항의

[앵커]각종 집회로 청와대 근처가 조용할 날이 없는데요. 저희가 몇 차례 전해드린 대로 그 근처에는 소리에 의지해서 살아가야 하는 시각장애 아이들이 다니는 맹학교가 있습니다. 오늘(21일) 학부모와 졸업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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