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먹고 사는게 힘들어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던 사람이 주민센터 직원이 건넨 ‘5만 원’으로 다시 살아갈 희망을 찾았습니다. 미처 모르고 있던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직장도 구했다고 하는데요.김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