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방화’ 뒤 짐까지 챙겨 먼저 대피…병원치료 중 잡혀

모자를 쓰고 양 손에 짐을 든 남성이 보입니다.광주 모텔에 불을 지른 것으로 지목된 39살 김모 씨입니다.일용직 노동자인 김씨는 오늘(22일) 자정쯤 이 길을 지나 곧장 모텔로 갔습니다.9만 원을 내고 3층 객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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