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선거법 필리버스터’ 대치…여당도 토론 가세 ‘맞불’

[앵커]국회에선 어젯(24일)밤부터 지금까지 22시간 넘게 무제한 토론, 즉 필리버스터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강희연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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