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따라 모습 바꾼 ‘씰’…변치 않은 ‘우리 이야기’

[앵커]결핵 퇴치 기금을 모으기 위한 크리스마스 씰은 이제 추억이 됐습니다. 요즘엔 전자파 차단 스티커나, 이모티콘으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치 않는 것도 있죠. 작은 씰 안엔 늘 그 시대를 비추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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