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 정해 ‘고성’…이정미 의원 ‘6411초 토론’ 눈길

[앵커]성탄절이라고 해서 필리버스터 공방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국회 본회의장을 말 그대로 당번을 맡은 의원들이 지켰고 여야 간의 고성은 계속 됐습니다.강희연 기자입니다.[기자]24일 20 : 31국회에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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