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절실한 곳 ‘특별한 손길’…재능기부 이웃들

[앵커]보일러 설치해주고, 머리 잘라주고, 사진 찍어주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사람들 얘기입니다. 오늘(25일) 밀착카메라는 연말에 온기를 전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왔습니다.윤재영 기자입니다.[기자]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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