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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다 해도 잊었다 말하지 마오.”[앵커]잊기는커녕 그리움이 더 깊어진 것 같은데요.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원년 멤버들이 1년 전 오늘(27일) 세상을 떠난 드러머 전태관 씨를 기리며 33년 만에 모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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