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 30인분’ 거짓 주문…대출사기단이 ‘앙심 보복’

[앵커]며칠 새 온라인을 달군 닭강정 30인분 거짓 주문 사건은 알고 보니 학교폭력이 아닌 대출사기단의 보복이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자신들 범죄를 경찰에 알린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거짓 주문을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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