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특혜 의혹에 대해 총공세를 하는 이들이 예리한 비판보다 핀트가 빗나간 욕만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상대의 썩은 부분을 정확히 짚어낼 능력이 없으면 당연히 ‘종북’이니 ‘좌빨’이니 ‘공산주의’니, ‘문재앙’이니 핀트가 빗나간 욕만 질펀하게 쏟아내기 마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75262&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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