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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돼 접종이 중단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이 28일 기준으로 873명으로 늘었다. 이는 직전 발표일인 27일 기준 407명보다 466명이나 증가한 규모다. 질병관리청은 29일 이같은 ‘접종 중단’ 독감 백신 접종자 현황 집계를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27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북 126명, 인천 86명, 부산 8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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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돼 접종이 중단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이 28일 기준으로 873명으로 늘었다. 이는 직전 발표일인 27일 기준 407명보다 466명이나 증가한 규모다. 질병관리청은 29일 이같은 ‘접종 중단’ 독감 백신 접종자 현황 집계를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27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북 126명, 인천 86명, 부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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