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정부 때는 민간인이 월북하려다 우리 군에 의해 사살당한 사례가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게 뭔 맹구 같은 소리인지”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29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신 의원이 군대를 안 다녀와서 잘 모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84141&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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