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감사원 갈등에…’월성 1호기’ 감사 결과 ‘표류’

[앵커]원자력발전소죠. 당초 2022년 11월까지 가동할 예정이던 월성 1호기를 지난해 폐쇄 조치했는데요. 경제성이 낮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야당과 원자력계는 평가 수치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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