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빈자리는 오리지널 콘텐트를 앞세워 구독자 유치 경쟁에 나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채울 것으로 보인다. 닐슨 코리안클릭 기준 8월 OTT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넷플릭스 755만, 웨이브 387만, 티빙 254만, 시즌 207만, U+모바일tv 170만, 왓챠 99만 명 순이다. 오리지널 콘텐트를 본격적으로 제작하기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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