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가을 잔치에 참여하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일 추석 당일 새벽에 동시 출격한다. 류현진은 10월 1일 오전 5시(한국시각)에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승제) 2차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김광현은 류현진보다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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