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정치평론가는 “김 지사가 등장하면 이 대표와 이 지사에게는 결국 악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기고, 당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5~10% 앞서 나간다면 김종인 체제를 그대로 가자는 주장이 나올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김 위원장이 대권에 대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84203&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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