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아버지가 아들을 때려 법정에 섰다. 지난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 ‘112 신고’로 접수된 가정폭력은 하루 평균 954건으로, 평소(660건) 대비 4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일평균 1019건으로 평소보다 54.4% 급증했다.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84254&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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