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지 24년만에 돌아왔다···‘술꾼’ 뉴질랜드 비둘기의 환향

공원 관계자는 어디가 아픈지 자세히 살펴보려다 피지의 발에 둘린 식별번호로 피지가 이제 29살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공원 관계자는 “피지가 나이가 들어 은퇴할 시기가 다가오자 고향으로 돌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88세의 공원 관계자는 90년대의 피지를 기억한다면서 “피지가 돌아와 기쁘다”고 밝혔다.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84247&cloc=rss-most_view-total_list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