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호소·전보 요청 사실 아닌데 인정하라는 현실 답답”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최근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무고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강용석씨가 이끄는 가세연이 김 원장을 비롯한 서울시의 전직 고위 관계자들을 강제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한 지 두어 달 만이다. 그는 “가세연에 대한 맞대응만큼이나 법정 다툼을 통해 증거를 두고 진실을 가려내고 싶다”고 말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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