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50일이 넘는 긴 장마 영향으로 노지 대추가 큰 피해를 보면서 올해 수확량이 평년보다 40% 이상 줄어든 7t~8t 수준을 예상한다”고 했다. 그동안 김씨는 2만1120㎡ 규모의 노지 대추밭과 비 가림 시설에서 한해 생대추 17t~20여t을 수확해왔다. 시설 재배 대추는 큰 피해가 없었지만, 1만3200㎡ 규모 노지 대추밭이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84243&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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