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 조치’ 디지털교도소, 새 주소 개설해 신상 또 공개

접속 차단 조치가 내려진 디지털 교도소가 아동 성 착취 영상을 공유한 의혹을 받는 인물의 신상 정보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디지털 교도소가 새로운 인물의 신상을 수집해 공개한 건 2기 운영진을 자처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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