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집요한 끼어들기’- 바이든 ‘실수 없는 공격’…승자는?

‘트럼프는 전체 분위기를 흐릴 정도로 끼어들기를 일삼았고, 바이든은 예상보다 실수를 범하지 않으며 트럼프를 공격했다.’ 29일(현지시각) 밤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첫 대선 후보 텔레비전 토론은 간단히 말해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대선(11월3일)을 35일 앞두고 마주 선 두 사람은 코로나19, 경제, 인종차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