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바이든, 낮은 학점 멍청”…美대선 토론 위기의 순간 셋

진행자인 폭스뉴스 앵커인 크리스 월러스는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겠다”며 “2016년과 2017년 각각 소득세를 750달러 냈다는 게 사실이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물었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학교 교사보다도 세금을 덜 냈다”면서 “세금 감면을 받으면서 자신이 똑똑해서(Smart) 그렇다고 자랑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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