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시인’ 할머니들의 추석 “올라믄 마스크 단디 쓰고…”

[앵커]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 때문에 귀성을 포기하신 분들 많죠.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자녀와 손주들을 보고싶지만 선뜻 오라는 말씀은 못하시고 코로나19를 그저 원망할 뿐입니다.멋진 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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