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미 대선 TV 토론 설문조사 ‘바이든 판정승’

미국 첫 대선 TV 토론회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우세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CNN 방송과 여론조사 기관인 SSRS가 29일(현지시간) 토론회 직후 공동 조사한 결과 바이든 후보가 잘했다는 응답비율은 60%였고, 트럼프 대통령이 앞섰다는 평가는 28%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회 직전 동일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우세 후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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