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의 월북 관련 발언에 대해 “사람 목숨의 무게는 똑같다. 목숨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비판했다. 앞서 지난 30일 신 의원은 “실족이나 사고로 표류되어 북으로 넘어간 민간인을 사살하거나, 자진 월북자가 당국 몰래 월북하여 사살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84507&cloc=rss-most_view-total_list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