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0일 “합당한 사과가 없을 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야당은 “적반하장에 기가 찰 노릇”이라며 반박했다.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도 페이스북 글을 통해 “보좌관에게 지시한 적 없다고 국민 앞에서 27번이나 거짓말한 추 장관이다. 아들과 통화한 적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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