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은 떡값도 차별”…명절이 서러운 사람들

[앵커]이번엔 또 다른 노동자들의 목소리입니다. 먼저 이 사진부터 보시죠. 컵라면과 즉석밥이 오른 차례상과 과일들이 올라온 차례상입니다.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슷한 일을 해도 명절 상여금은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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