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이 여기에 왜’…여전히 판치는 부동산 허위광고

[앵커]멀쩡하게 살고 있는 내 집이 인터넷에 매물로 올라갔다면, 반대로 살고 싶은 집을 찾았는데 알고 보니 ‘허위 매물’이라면…둘 다 정말 황당한 일이죠. 이런 걸 막겠다고 법까지 개정했지만 지난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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