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만 압수수색, ‘쫓기듯 내준 영장’ 비판도…수사 전환점 맞나

[앵커]이 사법농단 사건은 제 옆에서 같이 진행하고 있는 한민용 앵커가 그동안 계속 취재를 해왔습니다. 주중에는 지금도 계속 검찰을 출입하며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한민용 기자와 함께 이번 압수수색의 의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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