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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 법인(총 매출액 기준)들의 2017년 신고 기부금이 전년보다 800억여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여파로 대기업들이 기부금을 줄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30일 <한겨레>가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확보한 국세청의 ‘최근 5년간 법인의 기부금 현황’을 보면, 전체 기부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매출액..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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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 법인(총 매출액 기준)들의 2017년 신고 기부금이 전년보다 800억여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여파로 대기업들이 기부금을 줄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30일 <한겨레>가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확보한 국세청의 ‘최근 5년간 법인의 기부금 현황’을 보면, 전체 기부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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