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언라이는 현대 중국의 마지막 스예(師爺·선비)였다”

북한 함흥의 흥남 비료공장 앞에는 저우언라이(周恩來)의 동상이 서있다. “저우는 현대 중국의 마지막 스예(師爺)였다”. 이 책은 제2의 저우언라이를 찾아 온 지중파 원로가 중국과 이웃해 살아가야 할 후세를 위해 마련한 잘 다듬어진 선물이다.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08278&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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