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정신감정 받아라”…21세기 술탄은 왜 佛과 싸우나

특히 에르도안 대통령이 요즘 집요하게 공격하는 건 에마뉘엘 마크롱(42) 프랑스 대통령입니다. 교사 참수 사건의 빌미가 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프랑스-터키의 갈등에 기름을 끼얹게 됩니다. 샤를리 에브도는 2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속옷 차림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차도르를 입은 여성의 치마를 들어 올리는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08279&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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