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은빛 기둥에서 영욕을 엿보다

인도네시아에는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한 관광지가 발달했다. 옥빛으로 빛나는 바다와 새파란 하늘, 고운 흰 모래가 세파에 지친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끈다. 어떤 사람들은 서핑을 즐기고, 또 어떤 사람들은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을 즐긴다. 인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무인도로 호핑 투어를 떠나는 사람도 있고, 해양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한갓지게 펼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