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판 ‘개구리소년 사건’…놀러나간 초등생들 2주째 실종

인도네시아에서 일곱살짜리 초등생 3명이 놀러 나갔다가 14일째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부모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수백 명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 당일 마을 공사장 중장비 옆을 뛰어가는 모습이 찍힌 동영상을 끝으로 흔적이 끊겼다. 31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수마트라섬 북부 랑캇군의 한 마을에서 지난 18일(일) 친구들과 어울려 놀러 나간 7세 초등학생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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