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앞두고 언론들 ‘커밍아웃’…이코노미스트도 바이든 지지

미국 대선이 목전에 다가오면서 유력 글로벌 매체들이 정치적 성향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31일 발간되는 최신호 커버스토리를 통해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공개 지지했다.이코노미스트는 ‘조 바이든이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부적격하다고 비판했다. 이 잡지는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