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영화의 순수한 쾌감을 겨냥한다는 점에서 최재훈 감독의 ‘검객’은 언급할 만하다. 슬로 모션과 정속도가 결합된, 태율을 가운데 놓고 카메라가 주변에서 칼을 따라가는 이 신은 액션의 전형적인 쾌감을 선사한다. 자신이 벤 적을 방패 삼아 총탄을 막아내고, 다시 적을 베고 또 막아내는 방식으로 10여 명의 청나라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08607&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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