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씨는 “미디어에서 서사나 기승전결에 따라 ‘고아’의 이미지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부정적, 자극적인 인물로만 묘사하는 것 같다”며 “미디어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날 불쌍하게 보지 않을까, 편견을 가지지 않을까 싶어서 움츠러들거나 예민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KBS ‘너는 내 운명’의 장새벽, MBC ‘내 딸 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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