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이 출연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로 유명한 미국 명품 브랜드는 이제 LVMH의 식구가 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아르노 회장을 두고 “명품 브랜드 수집가”라고 표현했다. 프랑스로 돌아온 아르노 회장은 파산 위기에 처해있던 명품 브랜드 디올의 모(母)기업인 부삭(Boussac)을 인수하며 명품 제국의 초석을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08623&cloc=rss-most_view-total_list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