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암 · 김효재 서울 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팀은 꿈을 꾸는 상태에서 이상 행동을 하는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우울증, 감정표현 불능증 유병률이 각 1.5배, 1.6배 높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2015~2019년 서울 아산병원에서 렘수면 행동장애를 진단받은 환자 86명과 일반인 74명을 대상으로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08622&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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