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택의 저널어택] 윤석열의 정치 행보 논란과 보수언론 프레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이 지난 30일 열렸습니다. 공수처법 시행(지난 7월15일) 석 달 여 만에 공수처장 인선 절차의 첫 발걸음을 뗀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전체 검찰개혁 플랜으로 보면 이제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검찰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연일 시끄럽습니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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