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 제5형사부(윤강열 부장판사)는 29일 고교동창의 호화로운 생활이 게시된 인스타그램을 보고 조선족까지 동원해 돈을 뜯어내고 납치를 시도한 30대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범행을 주도하고 계획한 A,B씨와 피해자와 몸싸움을 벌인 조선족들에게 모두 징역 1년 6월~2년 6월 사이로 집행유예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08693&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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